이에 따라 LG화학은 내년 4월1일자로 △지주회사 겸 존속법인인 ㈜LG CI △화학부문의 ㈜LG화학 △생활건강부문의 ㈜LG생활건강으로 각각 분할된다. 회사별 자산 부채 분할비율은 △LG CI 18% △LG화학 66% △LG생활건강 16%로 잠정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