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새날이’로 확정됐다.
시조(市鳥) 두루미를 형상화한 새날이는 ‘새날을 열어 가는
사람들’의 복합어로 새천년 새날을 열어 가는 인천과 청정 도시 인천을 가꾸어 가는 시민을 동시에 뜻하고 있다.
새날이는 앞으로 환영, 안내, 축제, 풍물놀이, 인천공항, 월드컵 축구행사,방향 지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jangkung@donga.com
시조(市鳥) 두루미를 형상화한 새날이는 ‘새날을 열어 가는
사람들’의 복합어로 새천년 새날을 열어 가는 인천과 청정 도시 인천을 가꾸어 가는 시민을 동시에 뜻하고 있다.
새날이는 앞으로 환영, 안내, 축제, 풍물놀이, 인천공항, 월드컵 축구행사,방향 지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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