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전에 통안채 2년물에서 유찰됐던 900억원을 포함한 4900억원중에서 1860억원이 오후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입찰된 1조원중 6960억원이 낙찰됐다.
김훈 hoonk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