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다음달 8일 개관한다.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뒤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회관은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영장은 1일 입장료가 시중가(4300원)의 70%인 3000원, 예식장 대실료는 시중가(35만원)의 23%인 8만원 등 시중 가격보다 싸다.
jrjung@donga.com
울산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뒤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복지회관은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영장은 1일 입장료가 시중가(4300원)의 70%인 3000원, 예식장 대실료는 시중가(35만원)의 23%인 8만원 등 시중 가격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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