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는 20일 ‘렉서스(Lexus)’ 4개모델 7개 차종에 대해 소비자의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고급세단 3개 모델과 레저용차 1개모델이며 이번에 계약을 하면 새차를 다음해 1월3일에 받게 된다.
가격은 △최고급세단 렉서스LS430 약 1억950만∼1억1100만원(부가세포함) △렉서스 GS300 6830만∼6980만원 △렉서스 IS200 3730만∼4390만원 △레저용 렉서스 RX 6390만∼6580만원이다.
렉서스 계약은 렉서스 서울강남전시장(02―555―3579) 서초전시장(02―2125―8900) 렉서스부산전시장(051―463―7710)에서 접수한다.
saraf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