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생산 업체인 로만손은 14일 3분기(1∼9월)까지 247억2800만원의 매출액을 실현, 작년 연간치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로만손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2800만원 △경상이익 20억원 △당기 순이익 14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로만손 관계자는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 순이익 등 4개 항목 모두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치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준석droh@donga.com
로만손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2800만원 △경상이익 20억원 △당기 순이익 14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로만손 관계자는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 순이익 등 4개 항목 모두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치에 육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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