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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의 세계]멀고 험한 백악관 가는 길
입력
|
2000-11-13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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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다.’ 대선을 치른 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결승선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플로리다주의 재검표 소동과 ‘부정행위’에 대한 각종 소송들이 잇따르면서 미국은 ‘대혼돈’에 빠져있다.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미국 선거제도의 문제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 ‘지상최고’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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