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관계자는 "오늘 입찰에는 25개 금융기관이 2조3100억원을 응찰해 21개 기관이 9500억원을 낙찰받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낙찰된 국고채의 발행일은 15일이다.
민병복 bb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