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0일 2,000억원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말까지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후순위채는 월이표채가 연 8.38%, 3개월 복리채가 연 8.90%이며 만기는 5년 2개월.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상이며 매입 고객에 대해서는 기존의 주주와 동일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김훈hoonk75@donga.com
이달 말까지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후순위채는 월이표채가 연 8.38%, 3개월 복리채가 연 8.90%이며 만기는 5년 2개월.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상이며 매입 고객에 대해서는 기존의 주주와 동일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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