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사모DR발행분을 인수하는 칼라일 투자자금 4억달러가 내주초 입금될 예정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4559억원의 칼리일-JP모건 컨소시엄 투자자금이 빠르면 13일, 늦어도 15일까지 입금될 예정"이라면서 "3∼4천만달러의 우선주 인수자금도 동시에 추가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10월27일 칼리일 투자자금 4억달러를 이미 외환시장에서 매도해 원화로 환전해 놓은 상태다.
홍재문jmoon@donga.com
한미은행 관계자는 "4559억원의 칼리일-JP모건 컨소시엄 투자자금이 빠르면 13일, 늦어도 15일까지 입금될 예정"이라면서 "3∼4천만달러의 우선주 인수자금도 동시에 추가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10월27일 칼리일 투자자금 4억달러를 이미 외환시장에서 매도해 원화로 환전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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