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벌이는 ‘경의선 복구 침목기증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10월16일∼11월4일 접수분).
△46계좌(230만원)〓국토연구원(원장 이정식) 임직원일동
△20계좌(100만원)〓한국철도선로기술협회 회장 김정옥 외 회원일동
△10계좌(50만원)〓국회문화관광위원장 최재승의원(민주당), (사)철도회원협력회
△4계좌(20만원)〓민족통일강원도평창군협의회 회장 김건하 외 회원일동
△3계좌(15만원)〓김경진
△2계좌(10만원)〓김환청, 민족통일강원도평창군협의회 여성회원, 가수 김미성
△1계좌(5만원)〓김남화, 이근태, 이병규, 노광영, 주세호, 조경숙, 이기원, 이정현, 김종길, 선귀정, 명지원, 강승구, 정유진, 정성훈, 여수 최서해, 여수 최수현, 곤지암CC 어윤태사장 남상건상무 김원연회원 박영서회원 백완규회원 서도석회원 안기상회원 윤영근회원 이태영회원 이효백회원 정상천회원 조진경회원 조효원회원 한근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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