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컵에 출전한 미국대표 짐 퓨릭(30)이 19일(한국시간) 미 버지니아주 로버트 트렌드 요네스코스(파72.7261야드)에서 열린 연습 라운딩 15번홀(파4.459)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