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예로부터 이 고장에 전해 내려오는 음식 가운데 맛이 좋거나 독특한 맛을 지닌 ‘육미(六味) 삼주(三酒)’를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육미는 △설렁탕(중구) △돌솥밥(서구) △삼계탕(중구) △구즉 도토리묵(유성구)△숯골냉면(유성구)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대덕구)이며 삼주는 △동구 가양동 동춘당 국화주 △유성구 구즉동 농주△대덕구 대청참오미자주.
doyoce@donga.com
육미는 △설렁탕(중구) △돌솥밥(서구) △삼계탕(중구) △구즉 도토리묵(유성구)△숯골냉면(유성구)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대덕구)이며 삼주는 △동구 가양동 동춘당 국화주 △유성구 구즉동 농주△대덕구 대청참오미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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