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사이트 웨피(www.weppy.com)는 가수 이현우가 등장하는 인터넷영화 ‘메이’를 9일부터 웹사이트(cinema1.weppy.com)상에서 개봉한다.
인터넷영화로는 국내최대 규모인 2억5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 메이는 21세기 디지털러브스토리가 주제. 총길이 70분으로 7,8분 단위로 나뉘어 일주일에 2회씩 공개되는 방식으로 상영된다.
esprit@donga.com
인터넷영화로는 국내최대 규모인 2억5000만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 메이는 21세기 디지털러브스토리가 주제. 총길이 70분으로 7,8분 단위로 나뉘어 일주일에 2회씩 공개되는 방식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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