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6일 "한국중공업이 주권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약식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상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중공업은 특례 상장대상이므로 일반적인 절차와는 달리 약식심사를 거쳐 상장하게 된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