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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직장인 공연 갈증 풀어드립니다"

입력 | 2000-09-25 19:02:00


점심 시간 직장인을 위한 30분간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 정동극장은 10월2일부터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예술무대’를 개최한다.

95년부터 시작된 이 무대는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상대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보여준다.

테너 김정욱 고성호, 소프라노 이유라 두향아, 바리톤 장유상 김원호 등이 이탈리아 민요와 우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명곡 등을 들려준다.

또 태평무 판소리 가야금 병창 등으로 이어지는 전통 예술 공연과 재즈 하이라이트도 있다. 입장료는 2000원이며 차 한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20일까지 월∼금요일 낮12시반이며 이 극장의 쌈지마당에서 열린다. 02―773―8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