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 제작 수출입업체인 (주)캄 미디어(대표이사 정연균)는 18일 중국 국영 중앙텔레비젼방송국(CCTV)과 손을 잡고 30부작 미니시리즈 ‘모던 가정(가제)’을 공동 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중국 전역에 방영될 ‘모던 가정’은 중국의 한 가정의 젊은 자녀들이 중국 한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에서 가정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국제화의 의미를 전달한다.
내년 상반기에 중국 전역에 방영될 ‘모던 가정’은 중국의 한 가정의 젊은 자녀들이 중국 한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에서 가정을 이뤄가는 모습을 통해 국제화의 의미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