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산업은 회사정리절차 폐지결정으로 유가증권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이 자동적으로 폐지됐다.
지금까지 거래소시장에서는 신광산업이 발행한 보통주 286만주가 거래됐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