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코리아나화장품이 28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 추가조성을 결의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주가 안정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총 155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를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펀드조성은 올들어 3번째다.
bbhe424@donga.com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주가 안정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총 155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를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펀드조성은 올들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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