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22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 삼천포농악의 김선옥(金善玉·48)씨 등 4개 종목 기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 5명을 신규 인정했다.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사람은 △제11―나호 평택농악 김용래(金龍來·59)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방연옥(方蓮玉·53) △제74호 대목장 전흥수(田興秀·62), 최기영(崔基永·55)씨 등이다.
문화재청은 이와 함께 사직대제(社稷大祭)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kplee@donga.com
신규 보유자로 인정된 사람은 △제11―나호 평택농악 김용래(金龍來·59)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방연옥(方蓮玉·53) △제74호 대목장 전흥수(田興秀·62), 최기영(崔基永·55)씨 등이다.
문화재청은 이와 함께 사직대제(社稷大祭)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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