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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 응원단장으로 가장 어울릴 스타’에 가수 컨츄리 꼬꼬가 1위로 뽑혔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동아닷컴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Live Poll’ 설문조사에서 컨츄리 꼬꼬는 탁월한 재치와 입담으로 총 1193표 중 56.66%인 67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는 212표를 얻은 개그맨 심현섭. 3, 4위는 각각 176표의 남희석과, 129표를 얻은 영화배우 박중훈이 차지했다.
오현주vividro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