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테크놀러지스가 시스템통합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업체인 예림정보통신을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리타워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예림정보통신에 14억1천5백만원을 출자, 주식 15,000주를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리타워텍은 유니컴네트 180억원, 리눅스인터내셔널 115억원 등 총 573억원(자본금대비 902%)을 자회사 출자자금으로 투입했다.
홍재문jmoon@donga.com
리타워텍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예림정보통신에 14억1천5백만원을 출자, 주식 15,000주를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리타워텍은 유니컴네트 180억원, 리눅스인터내셔널 115억원 등 총 573억원(자본금대비 902%)을 자회사 출자자금으로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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