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현대멀티캡이 서버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업체인 (주)켈코인 주식 20만주(13.33%)를 10억원(주당 5,000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멀티캡은 텔레프리 9억3백만원, 에임텍 5억원, 넷프라 5억원, DMA Korea 4억9천5백만원, 디날리아이티 2억2천8백만원, 대현씨앤씨 2억2천만원, 아이엔비컴 1억5천2백만원, 시네로닷컴 1억원 등 총 40억9천850만원(자본금대비 74.95%)의 타법인주식을 매수했다.
홍재문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