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의장에는 양우철(梁宇喆·61) 강인선(姜麟宣·49)의원이 각각 뽑혔다.
신임 오의장은 서귀포시 중문동 출신으로 제주지구청년회의소장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제주도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암건설 대표를 맡고 있는 재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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