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창업투자 주식이 20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
제일창투는 지난해 280억원 매출에 1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짭짤한 수익을 냈으나 증시침체 및 벤처캐피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이 2대 1에 그쳤던 업체. 매매기준가는 공모가격과 같은 1만7000원.
이로써 코스닥 등록기업은 뮤추얼펀드 87개를 포함, 모두 521개로 늘어나게 됐다.
제일창투는 지난해 280억원 매출에 1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짭짤한 수익을 냈으나 증시침체 및 벤처캐피털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이 2대 1에 그쳤던 업체. 매매기준가는 공모가격과 같은 1만7000원.
이로써 코스닥 등록기업은 뮤추얼펀드 87개를 포함, 모두 521개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