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200자 뉴스]교수들 장희진 구제 성명
입력
|
2000-06-11 18:30:00
전국 51개 대학 체육학과 교수 226명은 11일 학업을 이유로 태릉선수촌 복귀를 미루다 대표자격박탈의 징계를 받은 여자수영 장희진선수(14·서일중2) 구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학생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고 엘리트, 생활, 학교체육이 상호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체육당국이 전향적인 해결노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3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4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5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5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죽은 권력’은 특검이, ‘산 권력’은 경찰이…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