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알선 및 운송 서비스업체인 보라네트와 도소매업체인 코프마가 1일 제3시장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증권업협회에 제출했다.
증권업협회는 이날 보라네트는 인터넷 항공권 발권 사업과 여행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코프마는 가맹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시장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64개사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58개사가 지정 승인을 받아 55개사가 제3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leej@donga.com
증권업협회는 이날 보라네트는 인터넷 항공권 발권 사업과 여행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코프마는 가맹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시장 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64개사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58개사가 지정 승인을 받아 55개사가 제3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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