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외사부(박상옥·朴商玉부장검사)는 27일 택시운전사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주한미군 제2사단 소속 사병 테렌스 엘 트루잇(20)을 불구속기소했다.
트루잇은 2월4일 밤 10시경 택시를 타고 경기 의정부시 가능1동 미군 제2사단 사령부 앞을 지나다 주먹과 흉기로 운전사 박모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sooh@donga.com
트루잇은 2월4일 밤 10시경 택시를 타고 경기 의정부시 가능1동 미군 제2사단 사령부 앞을 지나다 주먹과 흉기로 운전사 박모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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