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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과거-현재-미래 세계에 알린다"

입력 | 2000-05-25 21:36:00


올해 베니스비엔날네 건축전의 한국관 전시기획을 총괄하는 김석철 커미셔너가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서울-윤리의 도시, 자연의 도시'란 주제로 전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