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은 한국이 FTSE지수에 편입될 경우 6월부터 최대 1조5천억원규모의 유럽계 자금이 신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4일 현재 FTSE 월드 인덱스를 투자 기준으로 투자하는 유럽계 펀드 규모를 약 8백억달러로 추정했다.
이에따라 한국이 오는9월부터 FTSE지수에 편입되면 유럽계 펀드가 이 지수에 따라 한국투자 비중을 0.5∼2.0%로 할 경우 신규 투자규모는 5천억∼1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신규 투자 자금의 유입시기는 6월이후 연말까지로 예상했다.
박승윤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