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자 B1면 ‘정몽헌회장 누구인가’ 기사 중 현대상선 현영원고문은 회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정몽헌회장이 현대상선 회장을 맡고 있다는 부분은 현대건설 회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