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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00-03-08 19:14:00


△동아일보는 2월29일자 A3면 ‘국회의원 재산 증가 20위’란 제하의 기사에서 민주당 정호선(鄭鎬宣)의원의 재산이 3억3576만1000원 증가했다고 보도했으나 이 중 2억6573만8000원은 정의원의 개인 재산이 아니라 인하대학교 동창회기금이어서 순 증가액은 7002만3000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leejae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