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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분전'

입력 | 2000-03-07 21:34:00


현대자동차 후인정이 삼성화재 신진식과 신정섭 방지섭(왼쪽부터)의 블로킹숲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며 분전했으나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