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영호남의 8개 광역자치단체가 출연해 만든 동서교류 협력재단 창립총회가 29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산5동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8개 시도가 각각 2억원의 기금을 내고 행정자치부로부터 교부금 14억원을 받아 총 30억원의 기금으로 출범하는 이 재단은 앞으로 동서화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개발하고 지원하게 된다.
silent@donga.com
8개 시도가 각각 2억원의 기금을 내고 행정자치부로부터 교부금 14억원을 받아 총 30억원의 기금으로 출범하는 이 재단은 앞으로 동서화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개발하고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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