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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 해맞이 인파

입력 | 2000-01-09 21:45:00


일몰과 일출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서해안의 명소로 떠오른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 9일 새벽 수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작가 김평곤씨의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설치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해맞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