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의 청소년을 집에 데려다주려다 사고로 뇌사에 빠져 끝내 숨진 ‘대학로지킴이’ 김덕화(金德化·46)씨의 ‘대학로장(葬)’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의 고진광사무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김씨처럼 대학로를 사랑하고 정화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의 고진광사무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김씨처럼 대학로를 사랑하고 정화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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