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조정남)은 6일부터 부천,김포지역의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드림시티(사장 김춘수)와 함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시작한다.
‘드림넷츠고’라는 이름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가입설치비 4만원에 월 3만2천원의 정액제 요금을 채택하고 있으며 추가로 3천원을 내면 인터넷서비스인 넷츠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까지 15개 이상의 케이블TV방송사와 제휴,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
‘드림넷츠고’라는 이름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가입설치비 4만원에 월 3만2천원의 정액제 요금을 채택하고 있으며 추가로 3천원을 내면 인터넷서비스인 넷츠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까지 15개 이상의 케이블TV방송사와 제휴,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