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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부산식약청장 순직

입력 | 1999-11-18 23:03:00


이재관(李載寬·57·이사관)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18일 오전 간부회의 도중 급성심부전증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순직했다.

이청장은 대전지방식약청장으로 근무하다 7월 1일 부산지방식약청장으로 부임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이계자씨(55)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남천병원 영안실이다. 발인은 20일 오전 1시, 장지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성사.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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