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16일 99바이코리아컵 K리그를 비롯해 올시즌 프로축구 4개대회를 휩쓴 공로로 삼성전자 문병대 대표이사겸 구단주대행으로부터 격려금 3억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호 감독은 특별보너스 2000만원,코치 4명은 각각 1200만원씩을 받았고 선수들은 팀 기여도에 따라 1200만∼200만원을 차등 지급받았다.
bae2150@donga.com
이에 따라 김호 감독은 특별보너스 2000만원,코치 4명은 각각 1200만원씩을 받았고 선수들은 팀 기여도에 따라 1200만∼200만원을 차등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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