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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빨치산 발언' 고소

입력 | 1999-11-09 20:31:00


국민회의 유선호(가운데) 신기남의원(오른쪽)이 '빨치산' 발언과 관련,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시키기 위해 9일 서울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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