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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장관 『징용됐다 부상당한 在日한인 보상 검토』

입력 | 1999-10-16 00:49:00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 일본 관방장관은 15일 일제시대 일본군인 또는 군무원으로 징용됐다가 부상한 재일 한국인에 대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모종의 보상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오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일 한국인이 처한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내각에서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간에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