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부문과 의약 부문의 자본규모는 각각 2750억원과 100억원으로 11월중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12월 법인설립 등기를 마칠 예정.
한화측은 “이번 분사로 부채비율이 238%에서 155%로 낮아져 재무구조가 한층 개선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