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정범구씨(45)가 10월11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의 진행자로 복귀한다.
정씨는 과거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KBS2TV ‘정범구의 세상읽기’를 진행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독일 보쿰대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정씨는 “사회 집단간의 공정한 의사 소통을 이루는데 한몫하고 싶다”면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나돈 정치권 영입설에 대해서는 그럴 의사가 없다고 부인했다.
정씨는 과거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KBS2TV ‘정범구의 세상읽기’를 진행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독일 보쿰대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정씨는 “사회 집단간의 공정한 의사 소통을 이루는데 한몫하고 싶다”면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나돈 정치권 영입설에 대해서는 그럴 의사가 없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