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추석 연휴기간에 응급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의료센터를 자치구별로 구분해 안내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안내키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서울시 홈페이지(http://metro.seoul.kr)에 접속한 후 ‘새 소식란’ 중에서 ‘99추석연휴기간 병원약국 안내’를 찾으면 추석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인터넷을 통해 서울시 홈페이지(http://metro.seoul.kr)에 접속한 후 ‘새 소식란’ 중에서 ‘99추석연휴기간 병원약국 안내’를 찾으면 추석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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