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의 장철균(張哲均)대변인은 “이 보고서를 반영한 대북정책이 잘 이행돼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정착되고 냉전체제도 조속히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