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통은 이를 위해 이달중 금융감독원에 예비 인허가를 신청하고 다음달중 금융권 및 외국인 투자자 등과 공동으로 자본금 150억원 규모의 독립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