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공연이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2일 오후 7시반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에서는 ‘호영남 교류 음악회’가 부산 성악아카데미 주최로 열린다.
이 음악회에는 광주 벨칸토아카데미, 대구 성악아카데미, 전주 성악아카데미 소속 성악인 20여명이 참석해 합창과 중창 독창 등을 부른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2일 오후 7시반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에서는 ‘호영남 교류 음악회’가 부산 성악아카데미 주최로 열린다.
이 음악회에는 광주 벨칸토아카데미, 대구 성악아카데미, 전주 성악아카데미 소속 성악인 20여명이 참석해 합창과 중창 독창 등을 부른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