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0일 중구 북성동 104 소월미공원 6만5303㎡를 공원지역에서 해제, 공공용지로 바꾸고 계양구 서운동 등 4개지역을 공원용지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기본계획변경안을 마련했다.
공원용지로 지정되는 곳은 △계양구 서운동 106 16만5000㎡(체육공원) △계양구 다남동 산42 1만6755㎡(체육공원) △남동구 구월동 산1의14 3만4458㎡(근린공원) △서구 연희동 산 70의1 590㎡(어린이공원) 등이다. 032―440―3356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