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후임 대표이사 사장을 새로 선임할 때까지 고객사업부의 고현진(高賢鎭)상무가 임시 대표이사직을 맡는다.
김사장은 미국 본사에서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고 대기 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