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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축구심판 임은주 『여자포청천 자신』

입력 | 1999-06-30 18:31:00


▽임은주(33·축구심판)=“여자 포청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어요.”

99미국여자월드컵 심판으로 활약중인 그가 1일 산호세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 스웨덴간의 8강전 주심으로 나선다.

8강전에 나서는 심판들중 아시아 출신은 일본의 요시자와와 함께 둘 뿐이고 주심은 그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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